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 FC/2015-16 시즌/문제점 (문단 편집) ===== [[오스카(축구선수)|오스카]] ===== [[파일:external/scontent.cdninstagram.com/11875285_175174996149311_1562416576_n.jpg|width=480px]] 태업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언론에서 존 테리, 파브레가스, 아자르 등과 함께 언급되고 있어서 의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무리뉴의 경질 이후 부진한 모습 하나 없이 인생 경기를 찍었다. 선덜랜드 전에서는 한 영국 해설자에게 "그는 마치 지코처럼 뛰고 있다, 그에게 뭔가 신나는 일이 있는 것 같다." 라는 말을 들었으며, 이 경기를 본 첼시 팬들은 "우리가 이니에스타를 영입했군요." 라고 말하며 비꼬았다. 부진+폼 저하라는 문제가 단순히 감독의 경질이라는 충격 요법으로 극복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태업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중간하게 잘하면 몰라도 너무 확연히 차이가 날 만큼 잘하니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리뉴의 경질 후 바로 다음 경기인 선덜랜드 전에서 이번 시즌 평균 활동량의 1.8배를 뛰었다. 첼시 팬들은 프로의식과 투쟁심이 넘치면서 얌전해보이고 순해보이는 인상 때문에 오스카를 특히 많이 아꼈는데, 이제는 그에게 엄청난 배신감이 들어 육두 문자를 쏟아내고 있다. 그가 정말 태업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직까지 본인이 태업에 대해서 어떠한 언급을 한 적은 없다. 뭐 당연히 태업이라도 태업했다고 언급할 리가 없지만 말이다. 무리뉴는 오스카를 위해 마타, 더브라위너를 보내며 무리뉴의 황태자의 역할을 맡았지만[* 물론 그들의 플레이 스타일이 무리뉴가 추구하는 전술과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적한 것이다. 무리뉴도 로테이션을 그다지 잘 활용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말이다. 하지만 그들보다 자신의 전술에 알맞는 오스카가 있기 때문에 그를 신뢰한 것인데, 이런 식으로 뒤통수를 맞았으니...] 태업이든 아니든 자신의 부진으로 짤리게 됐으니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무리뉴의 경질 이후 히딩크 체제에서도 몇 경기에서 반짝한 후 여전히 부진한 모습으로 일관하는 경기력을 보이는 중이라 최근의 오스카는 그냥 폼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기도 하다. 태업은 태업인데 고의적인 것은 아니고 그냥 나태해졌던 것 뿐이라는 의견도 있다. 결국 2016-17 시즌에도 이 당시의 폼을 찾지 못한 뒤 최근 몇 년간의 혹사 누적으로 인해 폼이 급락한 것으로 사실상 결론이 난 상황이며, [[상하이 상강]]으로 거액의 이적료를 남기고 이적하면서 [[첼시 FC]]를 떠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